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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 영화의 아이콘, 귀여움과 파괴를 동시에 가진 그렘린의 모든 것

심야 영화의 아이콘, 귀여움과 파괴를 동시에 가진 그렘린의 모든 것

그렘린이란 어떤 캐릭터인가

  • 1984년에 개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영화 그렘린의 메인 괴물 캐릭터이다.
  •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하여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코믹한 소동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의 모과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난폭하고 장난기 가득한 녹색 괴물의 모습을 보여준다.
  •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라 블랙 코미디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1980년대 최고의 대중문화 아이콘 중 하나이다.

모과를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

  • 영화 속에서 모과를 분양받을 때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달해 준 세 가지 엄격한 규칙이 존재한다.
  • 첫 번째 규칙은 밝은 빛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으로 햇빛을 받으면 죽을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.
  • 두 번째 규칙은 절대로 물에 적시지 않는 것으로 물에 닿는 순간 몸에서 새로운 개체가 튀어나와 증식하게 된다.
  • 세 번째 규칙은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자정 이후에는 절대로 음식물을 먹이지 않아야 한다.
  • 이 규칙들을 하나라도 어기게 되면 귀여운 반려동물이 순식간에 난폭한 괴물로 변해버리는 비극이 발생한다.

모과에서 그렘린으로 변하는 과정

  • 자정 이후에 먹이를 준다는 금기를 어기는 순간 모과는 고치를 짓고 역변을 시작한다.
  • 고치 속에서 흉측한 파피의 단계를 거쳐 완전히 사악하고 파괴적인 성향을 가진 그렘린으로 부화한다.
  • 외모가 완전히 바뀌어 날카로운 이빨과 손톱을 가지게 되며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기 시작한다.
  • 인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직 장난과 파괴만을 목적으로 행동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인다.

그렘린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소동들

  • 소도시 킹스턴 폴리스를 배경으로 수많은 그렘린들이 무리를 지어 도시 전체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.
  • 술집에 모여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거나 영화관을 점거하여 팝콘을 던지는 등 인간의 문화를 흉내 내며 난동을 부린다.
  • 자동차의 브레이크선을 끊거나 가전제품을 고장 내는 등 일상생활의 모든 도구를 이용해 위험한 장난을 친다.
  • 크리스마스 캐럴을 기괴하게 부르거나 트리를 망가뜨리는 등 평화로운 연말 분위기를 완전히 박살 낸다.

그렘린을 물리치는 효과적인 방법

  • 그렘린들은 강한 빛에 매우 취약한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있어 햇빛이나 강력한 조명에 노출되면 몸이 녹아내린다.
  • 주인공 빌리와 히로인 케이트는 이 약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화 후반부에 괴물들을 소탕한다.
  • 물을 이용해 증식하는 특성을 역이용하거나 폭발을 일으키는 등의 물리적인 방법으로 처치하기도 한다.
  • 철저한 사전 경고와 규칙 준수만이 이 생물들로 인한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.

대중문화에 남긴 거대한 발자국

  • 1980년대 특유의 특수 효과와 애니메트로닉스 기술이 집약된 시각적 예술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.
  • 개봉 당시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 영화 관람가 등급 제도의 변화를 이끌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.
  •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양한 굿즈와 피규어,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.
  • 괴수 영화와 크리처 장르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클래식 명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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